방탄소년단, 라틴 아메리카 스트리밍·콘서트 열광

music 😊 긍정 연합뉴스 연예 2026-05-13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의 음반 스트리밍 기록이 전 세계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아리랑’ 발매 첫 주에 총 7억 3천91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10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라이프 오브 어 쇼걸’이 기록한 13억 건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한국보다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라틴 아메리카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멕시코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15만석이 매진되었으며, 공연장 주변에는 수만 명의 팬들이 모여 분위기를 즐겼고, 멕시코 대통령을 예방하는 자리에서도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라틴 아메리카 주요 국가들을 순회하며 콘서트에 임할 예정이며, 이번 투어를 통해 한국 가수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 무대에 오르는 등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 인물: 이태수셰인바움
출처: 연합뉴스 연예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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