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키 베츠의 부상 복귀 때 메이저리그 생존에 성공했지만,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타격 부진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13일까지 시즌 31경기에서 타율 0.268, OPS 0.563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는 1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심각한 타격 부진을 보이고 있으며, 불안정한 송구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감독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간 알렉스 프리랜드를 불러올 가능성도 있다. 김혜성이 최근의 타격 성적을 회복하고 주전 2루수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