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 케이팝 그룹 바밍타이거가 정규 2집 선공개 싱글 ‘고진감래’를 발매하며 ‘공부 코리아’ 세계관을 확장했다. 이 싱글은 레트로 밴드 사운드에 사이키델릭 질감을 더하여 한국과 동아시아의 고전적인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소금(sogumm)이 메인 보컬을 맡아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인생사를 풀어냈으며, 멤버 bj원진과 언싱커블, 산얀이 곡 작업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정규 2집 ‘Gongbu’는 14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거대한 세계관 프로젝트이며, 故 김중업 건축가의 작품을 연구소로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바밍타이거는 6월 6일과 7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앨범과 동명의 단독 콘서트 ‘Gongbu 工夫’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