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가 지난해 12월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시작된 4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의 첫 재판이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어도어 측은 소송을 장기화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며, 다니엘 측은 재판 지연으로 인한 연예 활동 피해를 강조했다. 이에 어도어는 기존 김앤장 대신 법무법인 리한 소속 변호사들을 새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소송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뉴진스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복귀를 지연시킨 책임이 크다고 어도어가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