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가 일본 최대 철도·도시개발 기업인 JR동일본과 협력하여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본격화한다.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JR동일본과 협력하여 지난 12일 ‘LiSH’ 스타트업 허브에서 ‘스타트업 OI 도쿄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 스타트업 기술을 현지 도시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PoC)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실증 무대가 되는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는 ‘사람·자연·기술을 연결해, 세계에서 가장 생명력이 넘치는 도시’를 콘셉트로 추진 중인 도시 개발 프로젝트이다. 참여 기업으로는 ‘에바’, ‘스튜디오랩’, ‘세븐포인트원’ 등 7개 스타트업이 선정되었으며, 업무협약(MOU)을 통해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