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슈퍼팀’ KCC→종이호랑이 몰락→반전의 봄드라마···‘건강한 슈퍼맨의 헌신’ KBL 역사 바꾸다

⚽ 스포츠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3
부산 KCC가 13일 고양 소노와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승리하며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KBL 역사상 6위 팀으로 챔피언에 오른 것은 KCC가 최초이며, ‘슈퍼팀’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허훈, 허웅, 송교창, 최준용 등 핵심 선수들의 헌신과 이상민 감독의 전략이 빛을 발했다. 정규리그에서는 완성되지 못했던 조합이 단기전에서 힘을 발휘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허훈의 위경련 속에서도 끈질긴 투지와 최준용의 궂은일, 허웅의 3점포, 숀 롱의 골밑까지, 모든 선수들이 팀을 위해 ‘헌신’하며 KBL 역사에 새로운 장을 썼다. 선수와 코치와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하며 감격에 젖은 KCC는 오랜 무관을 떨쳐내고 KBL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갔다.
관련 인물: 이상민허훈허웅송교창최준용숀 롱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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