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 개방을 요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팀 쿡 애플 CEO 등 주요 기업인들을 동행시키고, 중국 경제 개혁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방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 6개 일정을 진행하며 시 주석과 정상회담 및 국민만찬을 갖는다. 젠슨 황 CEO의 방중 명단 부인 보도도 나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과 중국 경제 관계 개선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 도착 후 2박 3일간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