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MBN '한일가왕전'에서 일본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본선 3차전에서 한국이 4대 3으로 앞서나간 상황이었지만, 일본팀이 3점 차 승리를 차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홍지윤은 '보쿄종카라'를 선곡하여 뛰어난 실력으로 승리를 굳혔고, 본 이노우에는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의 구수경과 이수연은 '진달래꽃'으로 화려한 무대를 펼쳤지만, 일본 아즈마 아키와 아라카와 카렌은 '장수풍뎅이'로 화음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라이징 스타 상'은 솔지와 아라카와 카렌, '한일 가교 상'은 홍지윤과 아즈마 아키가 수상했으며, 최종 우승은 일본팀에게 돌아갔다. 오는 19일에는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