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FC1995는 오늘 하나은행 K리그 1 경기에서 전북 현대와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천은 초반 바사니의 퇴장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김형근 골키퍼의 맹활약을 통해 전북의 총 25차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승점 1을 얻어냈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뭐라고 말씀 드리기 어렵다’라며, 김형근의 든든한 수비를 ‘그냥 고마웠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또한 홈에서 연승을 기록하는 데 중요한 승리였으며,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앞으로도 선수들의 회복을 돕고 홈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