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우스만 뎀벨레가 2025-26 시즌 리그1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나, 이는 현지 전문가와 언론의 강력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뎀벨레는 득점 부진과 낮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MVP를 수상했다는 점에서 객관적인 데이터와 기록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RMC 스포츠 평론가 다니엘 리올로는 이 수상 결과를 ‘축구 통계에 대한 모욕’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으며, 레퀴프는 ‘심미적 가치가 효율성을 압도한 수상 결과’라고 비판했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리그1이 스타플레이어의 ‘이름값’을 높이기 위해 과도하게 인기를 따르는 시상식으로 변질되었다는 성토가 나오고 있다. 뎀벨레는 소감을 밝혔지만, 이 수상 결과는 향후 리그1의 개인상 선정 방식에 대한 신뢰도 논쟁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