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며 두산 베어스의 상승세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이영하 선수. 특히 마무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불펜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이영하를 ‘실리콘’에 비유하며 헌신적인 투구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영하는 팀에 구멍 나는 곳을 메워주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최근 KIA전에서도 9회말 무실 승리를 책임지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마무리 김택연의 복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이영하는 여전히 팀에 중요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