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변우석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캐릭터의 최애 장면과 대사를 꼽았다. 아이유는 성희주가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라고 말하는 장면을 선택하며, 이안대군이었다면 그 순간 반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우석은 이안대군이 혼자 울음 장면을 골라 힘든 순간에도 감정을 숨기는 모습이 이안대군답다고 설명했다. 성희주는 평민 신분으로 인해 결혼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진취적인 행보를 보였고, 이안대군은 그녀를 지키지 못하는 무력감에 빠져 혼자 눈물을 삼켰다. 두 사람은 각자의 운명을 견디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그들의 로맨스 엔딩에 관심이 모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최근 최고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