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감독 “위 감독님께 누끼치지 않게”, 첫 시즌 시작

music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5-13
전주원 우리은행 여자농구단 신임 감독이 첫 시즌을 시작했다. 위성우 총감독에게 20년 동안 곁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감사함을 표하며, ‘위 감독님께 누끼치지 않게, 그동안 시간 헛되지 않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선수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위성우 감독과의 끈끈한 관계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그가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이어받아 팀을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강이슬과 김단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팀의 외곽 공격력을 강화하고, 팀 전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전 감독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웃으며, 어려움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여성 감독 절반 시대를 열어갈 전주원 감독의 첫 시즌이 기대된다.
관련 인물: 전주원위성우강이슬김단비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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