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공개된 서울·부산·대구시장과 경북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에서 여야 후보 간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스1·한국갤럽이 지난 10~11일 시행한 부산시장 선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43%,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41%로, 오차 범위(±3.5%p) 안이었다. 응답자 연령별로 보면, 전 후보는 40대에서 62%대25%, 50대에서 61%대30%로 박 후보를 크게 앞섰으나, 70대 이상에서는 24%대60%, 60대에서도 40%대53%로 박 후보가 앞섰다. 조작 기소 특검법안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자가 47%로, ‘적절하다’는 응답자 30%보다 17%p 많았다.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자는 4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자는 41%로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