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넷플릭스에서 공개 첫 주 만에 비영리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역대 SBS 금토 드라마 최초, 최단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시청수 390만으로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주간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싱가포르, 대만, 볼리비아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칠레, 브라질, 멕시코, 그리스, 포르투갈, 일본 등 44개국에서 톱 10에 올랐다. 영어권 영화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5위를 지키며 통산 47주째 톱 10 자리를 유지했다. 드라마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와 자본주의 괴물 재벌의 로맨스로, 첫 방송 직후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 밈이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