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김지율, 20.1이닝 무실점…‘팔팔’ 투구력 뽐내

general 😊 긍정 스포츠동아 2026-05-13
충암고 투수 김지율이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구상원고와의 황금사자기 대회 8강전에서 8.1이닝 동안 2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김지율은 10일 도개고전 이후 이틀 만에 마운드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105구까지 채우며 뛰어난 투구량을 과시했다. 충암고 타선은 5회말 김승하의 2점홈런과 8회말 신지호의 솔로홈런으로 김지율의 호투를 보완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지율은 ‘팔팔’하는 투구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팀의 14년 만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202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유력한 지명 후보로 거론되는 김지율은 앞으로 팀에 도움이 되고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관련 인물: 김지율김승하신지호
출처: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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