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투투 출신 황혜영이 16년 전 뇌수막종 진단과 우울증을 고백하며 과거 투투 시절의 화려한 활동과 당시 느꼈던 허탈함과 허무함, 남편의 간호를 비롯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당시 수술을 포기하려 했던 상황과 남편의 격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경험을 밝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녀는 당시 남편과의 만남이 1개월도 채 안 됐을 때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남편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황혜영은 과거 쇼핑몰 운영으로 인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건강 악화의 원인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오늘(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 그녀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