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가 미니 2집 ‘GREENGREEN’의 수록곡 ‘ACAI’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이 실제 작업 기간 중 즐겨 먹었던 ‘아사이볼’을 소재로 하여, 멤버들이 공동 안무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영상 속 코르티스는 고풍스러운 호텔 식당부터 정원, 지하 창고 등 다양한 장소를 누비며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특히 빈티지 캠코더로 촬영된 장면은 1990~2000년대 특유의 복고풍 감성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코르티스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곡 작업에 전원 참여하고 마틴과 성현이 프로듀싱을 맡은 ‘ACAI’에는 ‘화려한 토핑 없이 베이스만 먹어도 맛있는 아사이볼처럼 근본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현재 코르티스의 기세는 ‘역대급’이며, 타이틀곡 ‘REDRED’는 빌보드 차트 17위에 입성하며 K팝 보이그룹 최초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