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음악 방송 프로그램 '더쇼'가 종영 7개월 만에 방송을 재개한다. 내달 2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SBS 라이프 채널로 편성되어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기존 SBS 미디어넷의 제작을 대신하여 빅크(BIGC)와 SBS 라이프가 함께 제작을 맡게 된다. '더쇼' 측은 글로벌 뮤직쇼로 재탄생하여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작 총괄은 SBS 미디어넷 출신 김칠성 씨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