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016년부터 10년간 영화와 시리즈 제작에 1천3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3천250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이는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한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는 900억원의 기여를 했고, ‘오징어 게임’은 관광 수요 증가와 패션, 미식 분야의 영향력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킹덤’의 김은희 작가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 등 K-콘텐츠 창작자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데 넷플릭스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는 앞으로도 K-콘텐츠 및 팬들과의 관계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