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포기 후 영웅 홈런 보고 다시 배트 잡았다

⚽ 스포츠 😊 긍정 일간스포츠 2026-05-13
김상준은 과거 물금고에서 야구를 포기하고 통신병으로 군 생활을 하던 중, 삼성 라이온즈의 김영웅이 고교 시절 홈런을 쏘아 올려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되살렸다. 김영웅과의 룸메이트 시절, 그의 1군 데뷔를 지켜보며 용기를 얻은 김상준은 군대 생활 후 다시 야구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의 육성선수로 입단하여 퓨처스(2군)리그에서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은 끝에 올해 5월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현재는 유격수 이재현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서 1군에서 활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상준은 김영웅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함께 1군 무대를 밟을 날을 기대하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땀 흘릴 것을 다짐했다.
관련 인물: 김상준김영웅이재현
출처: 일간스포츠 (is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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