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3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 1.8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공식 후 김구영 SKT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과 정순영 고려대 교무부총장이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양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069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와 연평균 약 3억5000만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물 옥상이라는 유휴 공간을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고, 생산한 전력을 학교 운영에 직접 활용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