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영화 ‘핑크박스’ 주인공으로 캐스팅 확정되었다. 이 영화는 백만 팔로워를 달성한 인플루언서들이 의문의 실종 사건에 휘말리는 공포 영화로, 유피웍스가 제작한다. 이상엽은 독설 가득한 영화 비평가인 현수 역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좌우할 만큼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인플루언서로서의 에피소드를 연기한다. 그는 이번이 공포 장르에 첫 도전이며, 이전 작품들을 통해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호러킹’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는 지난 7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