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운영하는 지역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프로그램 ‘2026 움프멘터리’에서 총 4편의 다큐멘터리가 선정되어 영화제 기간 동안 공개될 예정이다. ‘도시에 바치는 편지’는 울산의 생태도시 풍경을 담고, ‘너는 볼 수 없는 이야기’는 세상을 떠난 친구의 기억을, ‘바래진 눈동자’는 산업화 과정에서 사라진 마을의 이야기를, ‘오락가락’은 공연팀의 음악과 영화 제작 과정을 담는다. 영화제 측은 이번 작품들이 울산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