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은 2013년 13억 불법 인터넷 스포츠 도박 혐의로 활동을 중단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당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욥기’를 읽으라고 조언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욥기’를 읽으며 고통받는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어머니의 메시지를 통해 딴짓하지 말고 붙잡아달라는 뜻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교회 주변 사람들과의 교류와 아이티 봉사 등을 통해 삶의 전환점을 찾았으며, 당시 김원희로부터 연락을 받아 아이티 봉사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2013년 3월 불법도박 사건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재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