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KOFIC)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 영화 홍보와 해외 진출을 위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명의 제작자(김기현, 마크 브라질, 김동현, 이하림, 오영주)가 행사에 참여하여 국제 공동제작 활성화를 모색한다. 'KOFIC 홍보관'은 20일까지 운영되며, 올해 초청작인 '호프', '군체', '도라', '새의 랩소디'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경쟁 부문에 진출한 '호프'는 17일 최초로 공개되며,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