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전남대 5·18연구소 창립 30주년 행사에 강연자로 참석하여 ‘항쟁이 있어야 변화가 있다’고 발언하며 5·18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5·18을 ‘있었던 사실이고 역사’라고 언급하며 정치적 해석에 대한 비판을 덧붙였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광주 이전 반대 의견을 밝히며 ‘인위적인 건 항상 문화에서 도태되고 대중에게 외면받는다’고 주장했다. 민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출신으로 샤이니, f(x), 엑소, 레드벨벳 등을 배출한 바 있으며, 현재 어도어 퇴사 후 새 기획사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하여 뉴진스 론칭과 보이그룹 기획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