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 ‘비빔대왕’ 유비빔씨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비빔밥 콘셉트로 식당을 재오픈했다. 그는 용포 차림으로 비빔대왕 캐릭터를 그대로 살려 ‘비빔 비빔, 준비하시고’ 등의 말을 외치며 손님들에게 ‘비빔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메뉴 가격은 2만5천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과거 허가받지 않은 공간에서 운영했던 문제와도 결합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유비빔씨는 기존 식당 공간을 무료 비빔 전시·공연 장소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허가받지 않은 공간에서 운영했던 문제로 2024년 2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되어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식당 재오픈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