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창호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에서 올라프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2018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세계 주요 무대에서 공연된 작품으로, 연기와 퍼펫 무브먼트를 함께 소화해야 하는 역할이다. 특유의 개성 있는 캐릭터 표현과 섬세한 연기로 올라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비틀쥬스’에서 코미디 각색가로 참여한 이창호는 이번 ‘겨울왕국’을 통해 배우로서 본격적인 뮤지컬 데뷔를 시작한다. 8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며, 부산 드림씨어터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