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하현우가 JTBC <히든싱어8>에서 압도적인 득표수로 최종 우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7회에서는 ‘돌덩이’를 부르며 아슬아슬하게 탈락 위기를 넘겼지만,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모창능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하현우는 ‘KICK OUT’ 곡을 보자마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위기의 라운드가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짜릿한 고음으로 폭발적인 전율을 일으키며 록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인 박완규는 그의 독보적인 목소리를 인정하며 ‘음악이 더 시원하게 들린다’고 칭찬했다. 하현우는 우승 후 감사함을 표현하며 모창능력자들의 열정과 진심에 박수를 보냈다. 그리운 목소리를 가진 고(故) 터틀맨이 ‘히든싱어8’의 여덟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하며, 오는 19일 방송에서 그의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