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속으로 욕도 했다’ 발언 논란…검열시대 우려

music 😐 중립 스포츠서울 2026-05-12
이성민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조연상을 수상하며 수상 소감에서 함께 작품에 출연한 염혜란의 수상 불발에 대해 "속으로 욕도 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동료 배우에 대한 아쉬움이 담긴 솔직한 감정 표현이었지만, 공식 무대에서의 발언으로 인해 검열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장에서도 묘한 분위기가 감돌았으며, 염혜란은 농담을 던져 상황을 마무리하려 노력했다. 이성민의 발언은 계산된 공격이라기보다는 개인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었지만, 축하만 허용하고 아쉬움조차 논란이 되는 분위기는 또 다른 검열이라고 지적된다. 배우 역시 감정을 가진 사람이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더욱 신중한 언사가 필요하다.
관련 인물: 이성민염혜란
출처: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