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월드컵 기대감 밝혀

⚽ 스포츠 😊 긍정 스포츠동아 2026-05-12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 대사는 최근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국과 멕시코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고, 양국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멕시코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특히 K팝과 한국 음식, 드라마, 영화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노선 개설 이후 한 달 동안 약 1만 명의 멕시코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며 양국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사는 멕시코의 월드컵 개최에 대한 자금심을 숨기지 않고, 멕시코 축구 팬들의 열정을 강조하며, 한국과의 월드컵 경기가 우호증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서울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인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남장현
출처: 스포츠동아 (sports.donga.com)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