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멕시코시티 콘서트 관객 18만명 동원

music 😊 긍정 Korea JoongAng Daily 2026-05-12
방탄소년단은 멕시코시티에서 ‘아리랑’ 월드 투어 세 차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총 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콘서트장 밖에도 3만 5천 명 이상의 팬들이 몰려 팬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멕시코시티에서 방탄소년단이 거의 11년 만에 다시 찾는 자리였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티켓 예매 직후 모든 좌석이 매진되었으며, 멕시코 팬들은 한국어 가사에 맞춰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또한, 멕시코 전통 문화를 공연에 접목하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멕시코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콘서트가 약 1억 8천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숙박 관련 지출 약 1,700만 달러와 음식, 음료 및 서비스 소비 약 220만 달러를 예상했다.
관련 인물: 이지원Claudia Sheinbaum
출처: Korea JoongAng Daily (koreajoongangdaily.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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