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최되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은 K팝 시장의 지나친 상업화 흐름을 경계하며 날카로운 조언을 건넸다. 특히 음반 판매 100만 장을 돌파하는 밀리언셀러가 쏟아지는 현 시장 상황 속에서, 아티스트들이 수익보다는 음악 자체를 위해 활동해야 K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원영 교수는 K팝 장르의 다양성 확보가 필수적이며, 서울가요대상이 숨은 음악인들에게 더 주목해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상, 본상, 신인상 수상팀 선정 기준 역시 써클차트 데이터를 반영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심사위원들의 의견은 K팝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