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영화 ‘납치 48시간’에서 주연 배우 박도준 역을 맡아 충무로에 데뷔한다.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지만 엄마를 위해 꿈을 접고 필리핀에 정착한 아들로, 엄마를 구하고자 목숨까지 내던지는 워리어로 변신하여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범죄 액션 장르로, 박은혜와 한재석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남우현은 이번 영화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신곡 ‘소년소녀’를 발매하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