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민음사가 일부 회원들에게 단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과정에서 멤버십 회원 142명의 연락처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노출된 정보는 '휴대전화 번호'에 한정되며 다른 정보의 노출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민음사는 심려를 끼쳐 드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번호가 노출된 피해 독자들의 북클럽 연간 가입비 전액을 환불하는 등 보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자동화 프로세스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