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며느리의 불륜을 사주한 막장 시어머니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녀는 대학 총장을 지낸 할아버지를 둔 교수 집안의 딸과 아들을 재혼시키기 위해 며느리의 불륜을 계획했습니다. 며느리는 불륜남을 신혼집에 들이고 이혼 후 새출발을 꿈꿨지만, 시어머니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유산과 공황장애까지 겪게 했습니다. 결국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외도를 의도적으로 발각하고, 이를 빌미로 아들 부부를 이혼시킨 뒤 교수 집안의 새 며느리와 재혼까지 성사시켰습니다. 8마리의 애견 사체가 쓰레기봉투 속에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은 인간의 추악한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탐정들은 ‘누가누가 더 잘못했나 배틀이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냈고, 한 탐정은 남편에게 더욱 애정을 담아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