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이 제주도 쑥하우스 마당 조경 작업 중 삽에 무언가 딱딱한 것을 발견했다. 전혜진과 함께 조경 작업을 하던 중, 송은이가 주운 건 동그란 접시 모양의 부품이었다. 김숙은 이 것이 유물일까 걱정하며 공사 중단 가능성을 우려했다. 자세히 보니 부품에는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적혀 있었고, 알고 보니 장우영이 과거 땅에 얕게 묻어둔 물건이었다. 이천희는 장우영을 단속하며 김숙이 쓰러지는 것을 막았다. 김숙이 소유한 230평 규모 제주도 성읍마을 가옥은 국가유산 지정 구역으로 묶여 있어 리모델링에 여러 제약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