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KOBA 2026’에서 ‘AI 앵커 아바타’ 등 AI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AI 시대 공영방송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KOBA는 국내 방송문화 향상과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행사로, KBS는 자체 AI 기술과 재난방송 솔루션을 공개하여 AI 기반 뉴스 제공 서비스와 재난방송 워크플로우를 시연했다. 김민중 KBS 방송인프라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공공적 가치 실현을 통해 시청자와 사회에 기여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민희 과방위원장, 김현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현대차의 모베드를 활용한 방송 기술도 함께 전시되었다. 매년 4만여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KOBA는 방송 기술 및 미디어 산업 발전을 이끄는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