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는 아들을 위협하는 듯한 행동을 한 중학생들에게 강하게 분노하며, 이 사건을 통해 가족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그녀는 아들을 학교에서 데려온 후 집으로 걸어가던 중, 지나가는 중학생들이 자전거를 타며 아들에게 발을 차는 척하며 위협하는 행동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아들은 놀라 피하려 했고, 중학생들은 아들의 반응을 보고 웃으며 지나갔다고 김보미는 덧붙였다. 그녀는 "이들의 무례한 행동에 매우 화가 났다"고 말하며, "정말 가족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김보미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가'로 데뷔하여 젊은 박혜 역을 맡아 '해피니스' 영화에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마스터즈 썬', '내 이름은 아리', '닥터 스트ranger'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하여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한 온라인 반응은 "아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웃음으로 넘길 수 없는 일이다", "기본적인 예절 교육이 필요하다" 등의 의견으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