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멕시코시티에서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BTS WORLD TOUR 'ARIRANG' IN MEXICO CIT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Airplane pt.2' 무대에서 ‘We goin' from Mexico City’라는 가사가 등장하며 멕시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멕시코 전통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lucha libre) 마스크를 쓴 댄서들이 등장하는 등 멕시코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 밖에서도 3만 5천 명 이상의 팬들이 몰려드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LA Times는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청과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다루며 ‘BTS노믹스’라는 경제적 파급력을 주목했다. 약 1억 750만 달러 규모의 경제효과를 예상한 산타클라라밸리교통국(VTA)은 콘서트 특별 운행 계획을 발표했다. 멤버들은 멕시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