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경계에 서다···"중국인도 아닌 것 같고 한국인도 아닌 것 같고

📺 예능 😐 중립 스포츠경향 2026-05-12
KBS1 ‘시사기획 창’은 5월 12일 방송을 통해 중국 동포의 한국 사회 역할과 그들을 둘러싼 사회적 인식에 대해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 노동 시장의 빈자리를 채워온 중국 동포의 기여도를 분석하고, 20년 가까이 나뉘어져 있던 비자 정책이 통합된 이후 변화를 살펴본다. 설문조사 결과, 중국 동포에 대한 호감도는 낮은 수준이며, 혐오 집회 문제와 학생들의 혐오 발언 노출 등 사회적 문제도 지적한다. 연변 조선족자치주를 방문하여 새로운 세대의 동포들이 한국뿐 아니라 중국 대도시로 눈을 돌리는 현황을 취재하고, 저출산·고령화 시대 한국 사회가 중국 동포와의 공존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시사기획 창’은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한국의 중요한 과제를 제시한다.
관련 인물: KBS1조선족시사기획 창연변 조선족자치주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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