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승마협회 유소년단이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이정우 선수는 고등부 장애물 120클래스, 135클래스, 140클래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통합 1위에 올랐고, 진태훈 선수도 고등부 90클래스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정우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승마를 시작하여 고등학교 진학 후 본격적인 장애물 승마 운동을 시작했으며, 단 일주일의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진태훈 선수 역시 고등학교 2학년에 승마를 시작하여 빠른 시간 안에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최현석 코치는 선수들의 노력과 광주승마협회의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으며, 최철원 협장은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단을 적극 지원하여 승마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