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박성웅은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내려온 도시 가족 성태훈 역을 맡아 가족과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무게를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포기는 배추 셀 때만’ 등 ‘K-가장’ 명대사를 생성하며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성태훈은 아들들의 가출 소동, 의대 자퇴 등 험난한 상황 속에서도 ‘아빠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라며 가족을 향한 굳건한 책임감을 드러내며 뭉클한 부성애를 보여준다. 최근 방송에서는 ‘맛스토리’의 의문을 제기하며 배 상무와의 갈등을 예고,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성웅의 섬세한 연기는 <심우면 연리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