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재영이 이번에 화가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그녀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기념 기획전 <7인의 시선 : 비전아트 展>에 참여하여 신작 ‘Astragran’을 공개했습니다. 이 작품은 ‘별(Astra)과 결정체(Granum)의 개념을 결합한 작업’으로, 시간의 밀도와 존재의 축적을 드러내며 ‘빛 이전의 존재’라는 독특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이재영은 "무수한 입자들이 극한의 압력을 견디며 응집하듯, 내가 걸어온 삶의 궤적 또한 캔버스 위에 시간의 밀도로 쌓아올렸다"라며 작품에 담은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이크리, 강원래, 조준재, 온유(김미정), 김세연, 김리원 작가들과 함께 참여하며, 오는 20일까지 한국앤컴퍼니그룹 판교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립니다. 이재영은 대한민국 모던아트 대상전 특선,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올해의 작가상, 삼일절 104주년 대한민국 평화미술축전 한국비림박물관장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