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가 청백전으로 최종 관문을 열었다. 스튜디오C1은 2화 방송을 공개하며, 14분 만에 동시 시청자 10만 명을 넘어섰고,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20만 명을 기록했다. 김성근 감독은 베테랑 중심의 청 팀과 유망주 위주의 백 팀으로 명단을 짰다. 1회 초 송승준은 초구 2루타를 허용한 뒤 추가 실점은 막았고, 김기민은 무실점 출발했다. 청 팀은 유희관, 니퍼트 등 불펜 투수들의 활약으로 쫓기를 당했지만, 결국 3-6으로 패배했다. 다음 회차에서는 불꽃 파이터즈 최종 엔트리가 공개될 예정이며, 2026시즌 첫 직관 경기인 연천 미라클전 현장도 함께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