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정훈, 폐렴으로 별세…미소는 여전해

🎬 드라마 😔 부정 TV리포트 2026-05-09
원로배우 故 최정훈이 83세의 나이로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60년 넘는 연기 인생 동안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보여준 그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기억될 것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후 1961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여로’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미로’, ‘토지’, ‘제3공화국’ 등 굵직한 대하드라마와 ‘인생은 아름다워’ 등 히트작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특히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 당시 현장 스태프들은 그의 든든한 모습에 존경심을 표한 바 있다. 연기라는 외길을 60년 넘게 걸어오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빛냈던 최정훈은 함백산 추모공원을 거쳐 이천 에덴낙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관련 인물: 최정훈이정길오영실
출처: TV리포트 (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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