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디자이너가 자신의 유능함이 정체성과는 무관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하며, 동성 연애 자랑에 당황스러움을 토로했다.
박시영 디자이너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디자인 실력은 정체성과는 무관하다고 밝혀, 과거 동성 연애 자랑으로 인해 발생한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15년 동안 영화 포스터 디자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 왔으며, 최근 유튜브 출연 시에도 애인 업고 다니는 모습을 자랑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특히, 자신의 섬에 있는 사람들은 핸드폰보다 바다를 더 많이 보며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를 낼 때 예쁜 사진을 요청하는 유머러스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과거 커밍아웃 논란에 대해서는 ‘나이 마흔 먹고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놓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삶을 지향할 것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