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서울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투어 상품을 시작했습니다. 파주 임진각 등 경기도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기도가 서울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투어 상품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투어는 파주 임진각을 포함한 경기도 내 4개 지역을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과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라모스(콜롬비아)와 율리아(러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은 강 너머 북한 땅을 바라보며 전쟁의 아픔을 느꼈고, 한국 전통 음식인 라면을 즐겼습니다. 경기도 국제관광팀장은 DMZ가 세계 유일의 분단 현장 체험 장소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 상품이 서울의 관광 수요를 경기도로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