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사이드암 곽도규가 퓨처스리그에서 무실점 홀드를 기록하며 1군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이범호 감독은 2이닝을 던질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며 빠른 복귀를 예고했다.
왼손 사이드암 곽도규가 퓨처스리그에서 4이닝 무실점 홀드를 기록하며 1군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이범호 감독은 곽도규에게 2이닝을 던질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빠른 복귀를 예고했다. 곽도규는 2023년 신인시절 제구력 기복이 있었지만, 2024년에는 제구력이 잡히면서 메인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4경기 무실점하며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2025시즌은 프리미어12 참가 등으로 피로가 쌓여 부진했고, 토미 존 수술 후 복귀도 늦어졌다.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7탈삼진 4사사구 무실점하며 위력을 확인했다. 이범호 감독은 곽도규의 투구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이닝만 던져도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1군 복귀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